오늘 수환이와 점심을 먹고 현대백화점에 갔다.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내 입이 건조해지고 있어서
립밤을 사러 갔다. 불과 몇달전에, 한 동안 입술에서 계속 피가 난 적이 있어서... 이번에 미리 예방하려구!!
예전에 샀지만, 누나가 보더니 맘에 든다고 가져가서 결국 똑같은 것을 다시 사고 말았다.
립밤을 사니 샘플 몇 개랑 2011년 달력을 주었다. 벌써 2011년 달력이라니....
달력을 갖고 다시 학교로 오면서,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.
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다이나믹 했던 2010년..
과연 마지막 두 달동안 무슨 일이 있을 것이며, 어떻게 끝날 것인가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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